천주교 서울대교구에 새로운 보좌주교가 임명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레오 14세 교황은 최광희 마태오 신부(47)를 이 역임에 임명했습니다. 최 신부는 2004년 사제로 축성되었으며, 2013년부터 2020년까지 가톨릭 청년성서모임에서 활발히 사역하였습니다.
이어서 최 신부는 2023년부터는 서울대교구에서 문화홍보국장 및 대변인으로 활동하였습니다. 이번 보좌주교 임명으로 그의 경력과 역량이 또 한번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최 신부는 문화와 종교의 조화를 이루는 데 힘쓰며, 교황의 지시에 따라 성도들에게 봉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서울대교구에 새로운 보좌주교로 임명된 최광희 신부의 새로운 도전과 역할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가 이끄는 서울대교구는 더 많은 문화적인 활동과 교리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봉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새로운 보좌주교의 적극적인 활약을 응원하며, 그의 새로운 도전을 함께 응원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