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니언 뉴스

2025.07.08 16:00

'성착취물 유포 방조' 30대 항소심서도 징역형 집유

'성착취물 유포 방조' 30대 항소심서도 징역형 집유

한주홍 기자에 따르면, 성 착취물 유포 사이트의 서버를 운영한 30대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이 사건은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키며 사람들 사이에서 큰 논란을 빚었다.

이 사건은 성 착취물을 유포하고 이를 방조한 혐의로 기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피고인은 2019년 3월부터 2020년 1월까지 성 착취물을 유포하기 위한 사이트를 운영했으며, 이를 통해 수억 건의 성 착취물을 유포한 혐의를 받았다.

'성착취물 유포 방조' 30대 항소심서도 징역형 집유 관련 이미지2

항소심에서도 피고인에 대한 징역형이 선고되었지만, 이에 대한 집행유예 결정이 내려졌다. 이에 대해 검찰은 "피고인이 성 착취물 유포 사이트를 운영하고 방조한 행위는 매우 심각하며,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법원은 어떤 판단을 내릴지 주목이 필요하다.

'성착취물 유포 방조' 30대 항소심서도 징역형 집유 관련 이미지3
'성착취물 유포 방조' 30대 항소심서도 징역형 집유 관련 이미지1
  • 공유링크 복사
    미니홈 쪽지 구독하기
    구독하고 알림받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코피니언 뉴스 포인트 정책
      글쓰기
      5P
      댓글
      5P
  • 전체 15,152건 / 344 페이지

검색

게시물 검색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