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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8 14:10

박찬대 "소외 상징 전북, 신재생에너지 산업 등으로 우뚝 서야"(종합)

박찬대 "소외 상징 전북, 신재생에너지 산업 등으로 우뚝 서야"(종합)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박찬대 의원이 전북의 미래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했습니다. 그는 전라도의 뿌리를 자랑하는 전북이 소외의 상징이 아닌 성장의 중심으로 우뚝 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의원은 전북이 신재생에너지 산업 등을 통해 미래 산업 분야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이를 통해 전북 지역의 경제적인 활력을 되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찬대 "소외 상징 전북, 신재생에너지 산업 등으로 우뚝 서야"(종합) 관련 이미지1

전북이 소외되어 있던 상황을 벗어나 성장의 중심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정책 지원과 투자가 필요하다고 박 의원은 강조했습니다. 그는 전북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발언을 통해 박 의원은 전북 지역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그의 비전이 실현된다면 전북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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