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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8 11:30

두산 최승용, 왼쪽 손톱 깨져 올스타 출전 불발…박치국 대체(종합)

두산 최승용, 왼쪽 손톱 깨져 올스타 출전 불발…박치국 대체(종합)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왼손 투수 최승용이 왼쪽 손톱이 깨져, 예정되어 있던 올스타전 출전을 포기해야 했습니다. 이로 인해 대체 선수가 필요해졌는데, 박치국이 그 자리를 대신할 예정입니다.

이번 사태로 최승용은 아쉬움을 남기게 되었는데, 그는 올스타전에 출전하지 못해 안타깝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그러나 팀 내에서는 박치국이 대체 선수로 나서기로 결정되어 있어 팬들은 그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프로야구 선수들도 부상 없는 게 없는 운동선수의 현실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축구와 같이 신체적 부담이 큰 스포츠를 하는 선수들은 항상 부상에 대비해야 하며, 최선을 다해 치료에 힘써야 합니다. 이번에는 최승용의 빠른 쾌유를 바라며, 박치국이 훌륭한 활약을 펼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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