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니언 뉴스

2025.07.08 10:50

‘깜짝 스리백’ 꺼낸 홍명보호…월드컵서 ‘플랜A’ 가능성

‘깜짝 스리백’ 꺼낸 홍명보호…월드컵서 ‘플랜A’ 가능성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 홍명보가 중국과의 경기에서 뜻밖의 스리백 수비 전술을 선보이며 무실점 승리를 거둬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의 성과로 홍 감독은 2026 북중미월드컵에서 이 수비 전술이 '플랜A'로 활용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시사했다.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챔피언십(동아시안컵)에서 한국은 중국을 3-0으로 완파하며 좋은 출발을 알렸다.

한국 대표팀은 이동경, 주민규, 김주성의 득점으로 승리를 거두었는데, 이뿐만 아니라 홍 감독이 선보인 스리백 수비 전술이 주목을 받았다. 이번 경기에서는 박진섭, 김주성, 박승욱이 수비수로 나서며, 이태석과 김문환이 좌우 윙백을 맡았다. 이를 통해 한국은 중국과의 경기에서 무실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차지했다.

이번 경기에서의 성과를 통해 홍 감독의 전략적인 수비 전술이 주목받고 있다. 스리백 전술을 통해 한국 대표팀은 상대팀에 대한 압박을 높이고 경기를 주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는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전략임이 분명하다. 농구 팬들도 이번 경기에서의 성과를 통해 한국 축구대표팀의 미래를 밝게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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