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니언 뉴스

2025.07.08 09:50

토트넘, ‘캡틴’ 손흥민 33번째 생일 축하…향후 거취는 안갯속

토트넘, ‘캡틴’ 손흥민 33번째 생일 축하…향후 거취는 안갯속

토트넘 홋스퍼가 팀의 '캡틴'으로 활약 중인 손흥민의 33번째 생일을 축하했습니다. 손흥민은 토트넘의 중심 선수로서 팀을 이끌고 있으며, 그의 생일을 기념하여 구단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이번 생일은 손흥민에게 있어 특별한 날이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손흥민은 2015년 독일의 레버쿠젠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한 이후 10시즌 동안 EPL에서 333경기에 출전하며 127골과 71도움을 기록했습니다. 또한 컵 대회를 포함한 공식전에서는 454경기에 출전하여 173골과 101도움을 기록했습니다. 손흥민은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EPL 득점왕에 올랐으며, 토트넘을 UEFA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이끌어 17년 만에 메이저 대회 트로피 획득에 일조했습니다.

2021년 1월에는 토트넘과 1년 연장 계약을 체결한 손흥민은 2026년 여름까지 팀에서 뛰게 될 예정입니다. 그러나 손흥민의 향후 거취에 대해서는 여전히 미지수로 남아 있습니다. 손흥민의 향후 계획이 어떻게 전개될지에 대한 기대와 궁금증이 팬들 사이에서 높아지고 있습니다. 손흥민의 야구 선수로서의 미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그의 행보를 지켜보는 것이 흥미진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토트넘, ‘캡틴’ 손흥민 33번째 생일 축하…향후 거취는 안갯속 관련 이미지1

  • 공유링크 복사
    미니홈 쪽지 구독하기
    구독하고 알림받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코피니언 뉴스 포인트 정책
      글쓰기
      5P
      댓글
      5P
  • 전체 915건 / 41 페이지

검색

게시물 검색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