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블랙핑크가 오는 11일 오후 1시 신곡 '뛰어'를 발표한다고 YG엔터테인먼트가 8일 밝혔다. 이번 신곡은 그래미 어워즈 수상 감독이 직접 연출한 뮤직 비디오와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블랙핑크는 이번 신곡으로 다채로운 음악과 퍼포먼스로 팬들을 매료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블랙핑크는 최근 '그래미 어워즈'에서 '최우수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상을 수상하며 국내 걸그룹 최초로 그래미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로 인해 더욱 많은 이들의 기대와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 '뛰어' 공연 역시 그들의 인기와 성공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블랙핑크는 데뷔 이후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그들의 다채로운 음악 스타일과 강렬한 퍼포먼스는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그들의 새로운 앨범과 공연은 항상 화제를 모으고 있다. '뛰어' 역시 이번 공연에서 그들의 새로운 매력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블랙핑크의 신곡 '뛰어'는 발매와 동시에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팬들은 기대와 호기심을 안고 이번 신곡을 만나볼 준비를 하고 있으며, 블랙핑크의 새로운 음악과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이들의 '뛰어' 공연은 과연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올지, 기대가 높아지는 한편 궁금증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