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니언 뉴스

2025.07.08 03:10

‘별중의 별’ 김서현 “요즘엔 무조건 이긴다는 생각만 들어요”

‘별중의 별’ 김서현 “요즘엔 무조건 이긴다는 생각만 들어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김서현(21)이 최근 자신의 활약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김서현은 2023년 신인 시즌에 1호 세이브를 달성했지만, 이에 대한 기념구가 없다고 합니다. 이는 그 해 5월 12일 SSG전에서 최원호 감독의 부임 첫 승 경기였기 때문입니다. 김서현은 앞으로 더 높은 기록을 달성할 것이라며 최원호 감독에게 공을 양보했습니다.

한화 이글스의 김서현은 올해 프로 3년차에 접어들었는데 벌써 21개의 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2019년에 은퇴한 정우람 이후 5년 만에 한화 투수가 20개 이상의 세이브를 기록한 것입니다. 김서현의 20개의 세이브는 구단 역사상 최연소 기록이기도 합니다. 그의 활약으로 올해 올스타 팬 투표에서 171만7766표를 획득해 KIA 양현종의 2022년 득표 기록을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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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현은 최근 인터뷰에서 "요즘은 무조건 이긴다는 생각만 들어요"라며 자신의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그는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며 선수로서의 역량을 끊임없이 향상시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화 이글스의 '별 중의 별' 김서현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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