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니언 뉴스

2025.07.07 18:50

폭염경보에도 학습지 교사는 아스팔트 열기 뚫고 학생 집으로

폭염경보에도 학습지 교사는 아스팔트 열기 뚫고 학생 집으로

서울에 올해 첫 폭염경보가 내려진 7일 오후 3시께, 금천구 시흥동 주택가에서는 뜨거운 아스팔트 위를 걸으며 학생들의 집으로 향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학습지 교사들은 더위 속에서도 학생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하고 있었죠.

이들은 학생들의 집을 찾아가면서 학습지를 전달하고, 학업에 대한 도움을 주는 등 귀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인권을 존중하고 교육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는 좋은 모범 사례로 평가받을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폭염 속에서도 학생들을 위해 헌신하는 학습지 교사들의 모습은 우리에게 큰 용기와 희망을 주는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들의 인간다운 행동은 우리 사회에 따뜻한 영감을 전해주며, 인권과 교육의 중요성을 되새기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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