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7일,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의 홍보를 위해 9명의 홍보대사를 위촉했습니다. 이들은 정관스님, 정지선, 오세득, 임희원, 홍신애, 마츠다, 히밥, 안성훈, 강혜연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2025년까지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를 대표하여 활동할 예정입니다.
이번 홍보대사로 위촉된 9명은 각자 음식과 관련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인물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정관스님과 정지선은 음식 문화 전반에 대한 지식과 열정을 바탕으로 홍보 활동을 이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오세득과 임희원은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인물로,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의 명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들은 남도지역의 특색 있는 음식 문화와 전통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이들의 활약을 통해 남도지역의 다채로운 음식 문화가 국내외적으로 더욱 알려지고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