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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부산 센텀 ‘르엘 리버파크’ 구축… 축구장 1.5개 면적
롯데건설, 부산 센텀 ‘르엘 리버파크’ 구축… 축구장 1.5개 면적
롯데건설이 부산 해운대 센텀시티에 새로운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 '르엘 리버파크 센텀'을 구축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시설은 축구장 약 1.5개 면적에 달하는 규모로, 약 3300평(약 1만 1000㎡) 규모의 '살롱 드 르엘'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르엘 리버파크 센텀은 입주와 동시에 모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선(先)준공·후(後)이용' 체계를 갖추고 있어요.
이 커뮤니티 시설에는 리버뷰 아쿠아풀이 자랑스럽게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곳에서는 수영강 조망과 자연채광을 최대한으로 즐길 수 있도록 3개 레인 규모의 인피니티 실내 수영장과 키즈풀, 온수풀이 운영됩니다. 르엘 리버파크 센텀은 센텀시티 내에서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롯데건설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부산 센텀시티를 더욱 세계적인 도시로 발전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르엘 리버파크 센텀은 부산의 이미지를 한층 높여주며, 지역 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센텀시티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도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번 롯데건설의 '르엘 리버파크 센텀' 프로젝트는 부산의 도시 발전과 세계적인 관심을 끌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센텀시티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기며, 부산을 세계적인 도시로 더욱 성장시킬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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