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니언 뉴스

2025.07.06 19:00

은퇴식 두산 김재호, 박준순에게 유니폼 물려주며 1회 도중 교체

은퇴식 두산 김재호, 박준순에게 유니폼 물려주며 1회 도중 교체

6일,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출신 내야수 김재호가 은퇴식을 갖고 후배 박준순에게 52번 유니폼을 물려주며 감격의 순간을 보였다. 김재호는 1회 도중 교체되는 모습을 보여 축구 팬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김재호는 2006년 두산에 입단해 15년 간 팀을 이끌며 특유의 카리스마로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그의 은퇴식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전달했고, 두산 팬들은 그를 농구의 전설로 기억할 것이다.

이번 은퇴식은 두산의 역사에 길이 남을 것으로 예상되며, 김재호의 행보는 농구계에 큰 흔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호는 팀을 떠난 후에도 농구계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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