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니언 뉴스

2025.06.26 18:30

육상 멘토서 선수 대변인으로…김국영 "진짜 목소리 전하고파"

육상 멘토서 선수 대변인으로…김국영 "진짜 목소리 전하고파"

한국 육상을 대표하는 스프린터이자 육상계 멘토로 활약한 김국영(34·광주광역시청)이 선수들의 목소리를 전하고자 하는 새로운 역할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김국영은 4년 동안 선수들의 대변인으로 활동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선수들의 소망과 어려움을 대중에게 알리고자 합니다.

김국영은 이번 활동을 통해 육상계의 발전과 선수들의 권익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그동안 멘토로서 선수들을 지도하며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육상에 대한 관심을 갖도록 노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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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영은 "진짜 목소리를 전하고 싶다"며, 선수들의 목소리를 대중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의지를 밝히고 있습니다.

그는 이를 통해 육상계의 다양한 이슈들을 다루고, 선수들의 열정과 헌신을 널리 알리는데 힘쓸 것으로 보입니다. 육상계의 멘토였던 김국영이 새롭게 선수들의 대변인으로 활약하며, 농구와 같은 다른 스포츠 분야와 함께 우리나라 스포츠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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