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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6 09:40

무더위 속 나들이 차량에 교통량 증가…부산→서울 5시간

무더위 속 나들이 차량에 교통량 증가…부산→서울 5시간

이번 주 일요일, 무더위 속에서 나들이 차량으로 인한 교통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480만 대로 예상되며, 이는 지난주보다 15만 대 줄어든 수치입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0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3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서울 방향으로의 이동이 많아 영동선과 서울 양양선 등에서 정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미지 추가:

지방 방향은 비교적 원활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서울 방향의 정체는 오전 10~11시에 시작하여 오후 4~5시에 최대로 나타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오후 9~10시쯤에는 해소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으로, 부산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5시간이며, 울산은 4시간 30분, 강릉은 2시간 40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무더위 속 나들이 차량에 교통량 증가…부산→서울 5시간 관련 이미지1

서울에서 지방 주요 도시로 이동할 경우, 부산은 4시간 50분, 울산은 4시간 20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주 일요일, 무더위 속에서 예상되는 교통량 변화를 고려하여 여행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건 관련 최신 소식은 교통 관련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안전 운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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