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니언 뉴스

2025.07.05 08:00

김하성, 탬파베이 이적 후 첫 경기서 3타수 1안타 1도루

김하성, 탬파베이 이적 후 첫 경기서 3타수 1안타 1도루

김하성(29·탬파베이 레이스)이 부상 복귀전이자 탬파베이 입단 후에 치른 첫 빅리그 경기에서 안타를 치고, 도루까지 성공했다. 김하성은 이날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서 3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활약했다. 이는 김하성이 탬파베이로 이적한 후 처음으로 나선 경기였다.

김하성은 부상으로 인해 뛰지 못한 시간이 있었지만, 복귀전에 훈련을 열심히 해왔다. 그 노력이 경기에서도 발휘되어 좋은 성적을 거뒀다. 탬파베이 레이스 팬들은 김하성의 활약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스포츠 팬들은 김하성의 복귀를 환영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김하성, 탬파베이 이적 후 첫 경기서 3타수 1안타 1도루 관련 이미지2

김하성은 앞으로의 시즌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탬파베이 레이스의 성적 향상과 함께 김하성의 개인 기록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스포츠 팬들은 김하성의 활약을 지켜보며 응원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김하성, 탬파베이 이적 후 첫 경기서 3타수 1안타 1도루 관련 이미지1
  • 공유링크 복사
    미니홈 쪽지 구독하기
    구독하고 알림받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코피니언 뉴스 포인트 정책
      글쓰기
      5P
      댓글
      5P
  • 전체 589건 / 3 페이지

검색

게시물 검색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