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의 멤버 민아와 배우 온주완이 오는 11월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29일 "민아와 온주완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로써 민아와 온주완은 약 1년 가량의 열애 끝에 결혼을 앞두고 있다.
이 소식에 팬들은 축하와 함께 두 사람의 행복을 기원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민아와 온주완은 지난해 9월 첫 만남을 시작으로 서서히 관계를 발전시켜 왔다. 민아는 데뷔 이후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며 사회적으로 큰 사랑을 받아왔고, 온주완은 안방극장을 사로잡는 연기력으로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결혼 소식은 사회적 관심을 끌고 있으며, 두 사람의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응원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민아와 온주완의 행복한 결혼식이 어떤 모습으로 펼쳐질지 기대가 모이고 있는 가운데, 팬들은 두 사람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고 있다. 결혼식에는 어떤 스타일로 진행될지, 두 사람이 어떤 모습으로 만날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