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니언 뉴스

2025.07.04 14:30

한성숙 중기부장관 후보자 “네이버 주식매각은 공직자 결심 때 이미 고민 마친 사안”

한성숙 중기부장관 후보자 “네이버 주식매각은 공직자 결심 때 이미 고민 마친 사안”

한성숙 중기부장관 후보자가 네이버 주식매각에 대해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혔습니다. 매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이러한 결정은 이미 공직자로서의 책임을 다하는 데 있어서 고민 끝에 내린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공직 결심을 내리기 전에 이미 결단이 내려진 사안으로, 기업 출신이자 공직 진출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막히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한성숙 후보자는 또한 이후에도 공직자로서 엄격한 기준을 지킬 것을 강조했습니다. 제조와 AI, 중소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공직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러한 입장은 네이버 주식매각과 같은 결정에 대한 공개적인 토론을 촉구하는 측면도 담고 있습니다.

한성숙 중기부장관 후보자 “네이버 주식매각은 공직자 결심 때 이미 고민 마친 사안” 관련 이미지1

한성숙 후보자의 발언은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신뢰를 강조하는 측면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는 이미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라며, 앞으로도 공직자로서의 엄격한 자세를 유지할 것임을 분명히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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