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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4 07:40

‘아들 국가대표’ 이태석·이호재 당찬 각오…“아버지 뛰어넘겠습니다”

‘아들 국가대표’ 이태석·이호재 당찬 각오…“아버지 뛰어넘겠습니다”

이태석과 이호재, 한국 축구의 전설적인 선수들의 아들로서 국가대표팀에 합류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들은 각자의 아버지를 뛰어넘기 위해 각오를 다졌다고 합니다. 이태석과 이호재는 최근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풋볼 챔피언십(동아시안컵) 대비를 위해 국가대표팀에 합류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FIFA에서 정한 A매치 기간에 열리는 대회로, 클럽들은 국가대표팀의 차출 요청에 응할 의무가 없습니다. 이에도 불구하고 이태석과 이호재는 자발적으로 국가대표팀에 합류해 훈련에 임하고 있습니다. 이태석은 이을용 감독의 아들로서, 지난해 11월부터 국가대표팀에 합류하여 주요 옵션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한편 이호재는 '캐논 슈터'로 불릴 만큼 공격력이 뛰어난 선수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들의 활약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태석과 이호재는 아버지의 발자취를 따르는 대신, 그 이상의 성과를 이루겠다는 다짐을 밝히고 있습니다. 함께 응원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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