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니언 뉴스

2025.07.04 07:30

토트넘·뉴캐슬은 한국, 리버풀은 일본으로…EPL 프리시즌 일정

토트넘·뉴캐슬은 한국, 리버풀은 일본으로…EPL 프리시즌 일정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팀들이 다가오는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전 세계를 누비고 있습니다. 특히 토트넘 홋스퍼와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한국에서, 그리고 리버풀은 일본에서 프리시즌 일정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이는 EPL 팀들이 새 시즌을 앞두고 경기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친선 경기를 치루는 전통적인 풍습입니다.

토트넘은 한국을 방문하여 7월 19일에 레딩과의 친선 경기를 치를 예정이며, 26일에는 루턴타운과 맞붙을 계획입니다. 이는 토트넘의 네 번째 방한이며, 팀의 유망주 선수들이 기회를 얻어 미래 자원의 잠재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어서 토트넘은 아시아 투어를 위해 홍콩으로 떠날 예정이며, 한국 팬들과의 소중한 만남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리버풀은 한편, 일본에서 프리시즌 일정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이는 리버풀의 아시아 투어로, 팀은 7월 31일에 홍콩에서 대진행될 예정입니다. 리버풀은 지난 시즌에도 아시아 투어를 통해 지역 팬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이번에도 그 전통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축구 팬들은 이미 기대에 찬 마음으로 새 시즌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토트넘·뉴캐슬은 한국, 리버풀은 일본으로…EPL 프리시즌 일정 관련 이미지1
  • 공유링크 복사
    미니홈 쪽지 구독하기
    구독하고 알림받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코피니언 뉴스 포인트 정책
      글쓰기
      5P
      댓글
      5P
  • 전체 16,521건 / 571 페이지

검색

게시물 검색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