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니언 뉴스

2025.07.03 18:20

'부자 축구대표' 이호재·이태석 "아버지 명성 뛰어넘도록"

'부자 축구대표' 이호재·이태석 "아버지 명성 뛰어넘도록"

이호재와 이태석이 '부자 축구대표'로 불리며 아버지의 명성을 뛰어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들은 오는 7∼16일에 경기도 용인에서 개최되는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호재는 성남FC의 대표이자 이태석은 대한축구협회 상무로 활동하며, 두 사람은 축구 리그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성공적인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아버지의 발자취를 따르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독보적인 길을 걷으며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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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재와 이태석은 EAFF E-1 챔피언십을 통해 아버지의 명성을 뛰어넘는 성과를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의 열정과 노력이 축구 리그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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