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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수도권 대학 재학생 부담 던다…행복기숙사 13명 선발
익산시, 수도권 대학 재학생 부담 던다…행복기숙사 13명 선발
전북 익산시가 수도권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들을 위해 새로운 행복기숙사 입주생 13명을 선발한다고 합니다. 이 기숙사는 학생들의 주거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사회적으로 매우 의미 있는 일입니다.
이 행복기숙사는 이미지1] 익산시의 노력으로 수도권 대학 재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선발로 선택된 13명의 학생들은 안정적인 주거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익산시의 이번 조치는 사회적 책임감을 가지고 학생들을 지원하는 좋은 예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역 정부의 노력이 학생들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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