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니언 뉴스

2025.07.03 11:20

도 넘은 악플에 경고 날린 김연아 “충분히 참았다. 이제 그만”

도 넘은 악플에 경고 날린 김연아 “충분히 참았다. 이제 그만”

김연아가 악플러들에게 경고를 발령했다. 최근 그녀의 SNS에는 악플이 쏟아지고 있는데, 이에 김연아는 "충분히 참았다. 이제 그만"이라며 경고를 쏟아냈다. 이미지1

김연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악플러들에 대한 경고글을 올렸다. 그녀는 "악플러들이 너무 심하다. 이제 그만해주세요. 제발"이라며 분노를 토로했다. 이미지2

악플은 김연아의 인스타그램에 쏟아지고 있는데, 그 중에는 상당히 심한 내용도 있다고 한다. 이에 김연아는 더는 참지 못하고 경고를 내뱉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김연아를 향한 악플에 분노를 토로하며 동조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도 넘은 악플에 경고 날린 김연아 “충분히 참았다. 이제 그만” 관련 이미지1

김연아는 이미 악플에 대해 여러 차례 경고를 내놓은 바 있다. 그러나 악플러들의 공격은 멈추지 않고 있어, 그녀의 분노가 한층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김연아를 지지하는 팬들은 그녀를 위로하며 함께 악플에 맞서 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김연아는 우리나라 피겨 스케이팅의 전설적인 선수로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 이처럼 악플에 시달리는 모습은 안타깝기 그지없다. 복지

악플은 누구에게나 상처를 주는 행위이며, 그 피해는 상당히 크다. 따라서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고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 세상이 되기를 바랄 뿐이다. 함께 노력하여 더욱 따뜻하고 포용력 있는 사회를 만들어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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