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aespa)가 새 싱글 '더티 워크(Dirty Work)'를 발매하며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콜라보는 셀프 포토부스 브랜드 '돈룩업(DON’T LXXK UP)'과 함께 이루어졌는데, 돈룩업은 에스파와 협업한 '아티스트 위드 프레임'을 출시했습니다. 이 프레임은 전국 돈룩업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멤버별 3종씩 총 12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팬들은 이를 통해 아티스트와 함께 촬영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에스파의 새 싱글 앨범을 기념하기 위해 돈룩업은 '더티 부스(Dirty Booth)'라는 팝업 공간을 운영하기도 했습니다. 이 공간은 새 싱글 앨범 '더티 워크'의 분위기를 입체적으로 풀어냈는데, 각기 다른 콘셉트의 하이앵글 포토부스 2종과 다양한 연출 요소들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팬들은 이 공간에서 단순한 촬영을 넘어 퍼포먼스 비디오 속 한 장면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에스파는 최근 '슈퍼노바', '아마겟돈', '위플래시'까지 3연속 메가 히트를 기록하며 문학계를 휩쓸고 있습니다. 새로운 싱글 '더티 워크'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고 있는 에스파의 활약에 더욱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