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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3 10:50

박서준, 게장집에 손배소 왜? “60억 아닌 6000만 원”

박서준, 게장집에 손배소 왜? “60억 아닌 6000만 원”

배우 박서준이 게장 먹방 장면을 무단 광고한 식당에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해 승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초기에는 60억원으로 알려진 손해배상금은 실제로는 6000만원으로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박서준 소속사 어썸이엔티는 6년간 계속되는 악질 행위로 인해 해당 소송이 진행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소송은 게재 중단을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광고를 게재하고 삭제하는 행위로 인해 발생했다고 합니다. 소송에서 박서준 측은 광고 모델료를 고려한 예상 피해액으로 60억원을 요구했지만, 최종적으로는 6000만원으로 합의되었다고 합니다.

어썸이엔티는 이번 소송을 통해 초상권과 인격권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 선처나 합의 없이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인권 침해에 대해 엄중히 대응할 것으로 보입니다.

박서준, 게장집에 손배소 왜? “60억 아닌 6000만 원” 관련 이미지1

서울동부지법 13민사부에 따르면, 박서준은 해당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다고 합니다. 박서준 측은 A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다고 합니다. 소송 결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계속해서 주목해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사건을 통해 인권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 더욱 신중해져야 한다는 점을 상기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인권을 존중하고 보호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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