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굿피플은 국내외 취약계층 아동을 돕기 위해 2천275만원을 기부받았다. 이 기부는 hy라는 단체가 국내외 아동들에게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굿피플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굿피플의 회장인 김천수는 이번 기부를 통해 아이들에게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기부금은 국내외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교육, 의료, 식량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hy는 이번 기부를 통해 국내외 아동들의 미래를 밝게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굿피플은 이번 기부를 통해 더 많은 아이들이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부를 통해 굿피플은 국내외 아동들에게 희망의 빛을 비춰주는 데 일조하게 되었다. 국내외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손을 내밀어 도와주는 이번 노력이 미래 세대들에게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굿피플과 hy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아이들이 풍성한 미래를 꿈꿀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