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니언 뉴스

2025.07.02 11:15

‘중도 퇴진’ 심우정 “검찰 정상적 역할까지 폐지, 옳은 길 아니다”

‘중도 퇴진’ 심우정 “검찰 정상적 역할까지 폐지, 옳은 길 아니다”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검찰이 정상적인 역할까지 폐지되는 것은 옳은 길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심 전 총장은 "검찰이 정상적인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게 된다면 국민의 권익을 보호하는 역할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다"고 우려를 표현했다.

심 전 총장은 "검찰이 환경을 고려하지 않고 단기적인 이익만을 추구한다면 국민들의 신뢰를 잃을 수 있다"며, 검찰의 역할과 책무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심 전 총장은 "검찰이 환경을 고려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조사를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심 전 총장은 검찰의 역할이 국민의 권익을 지키고 사회적 정의를 실현하는 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검찰이 환경을 고려하지 않고 부당한 탄압이나 편향된 조사를 펼치면 사회적 불안과 불신이 커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따라서, 검찰은 항상 국민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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