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관광이 동아일보 김선미 기자와 함께 하는 ‘힐링 가드닝 북해도(홋카이도) 여행’을 소개합니다. 이번 여행은 8월 8일부터 12일까지 4박 5일간 진행되며, ‘정원의 위로’ 저자인 김 기자가 함께하여 정원과 식물의 세계로 안내할 예정입니다. 북해도에서는 ‘토카치 천년의 숲’, ‘마나베 정원’, ‘카제노 가든’, ‘우에노팜’, ‘로이스 로즈 가든’ 등 정원 애호가들이 사랑하는 명소들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북해도 여행에는 롯카노 모리, 시치쿠 가든, 토카치힐즈 등 다채로운 장소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외에도 후라노의 잼 공방, 치즈 체험, 라벤더로 유명한 팜 도미타, 닝구르 테라스 등 다양한 자연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번 여행에서는 문화와 자연이 조화를 이룬 다채로운 체험을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여행 중에는 ‘신후라노 프린스 호텔’, ‘토카치카와 온천 호텔’, ‘오모7 아사히카와’와 같은 온천과 자연이 어우러진 고급 숙소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김 기자의 전문 해설이 동행하여 더욱 풍성한 문화 체험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힐링 가드닝 북해도 여행’은 정원 애호가들과 문화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특히 추천할 만한 프로그램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