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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트로트 가수 이수연, 고향 경주 홍보대사 맡았다
신예 트로트 가수 이수연, 고향 경주 홍보대사 맡았다
경주 출신의 신예 트로트 가수 이수연(11)양이 고향 경주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었습니다. 이수연 양은 1일 경주시청에서 홍보대사로 선정되었는데요. 이수연 양은 이미 트로트 싱어송 레이스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배우입니다.
경주시는 이수연 양을 홍보대사로 선정함으로써 지역의 문화 활성화와 홍보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수연 양은 경주를 자신의 고향으로 자부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배우로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이수연 양은 아직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트로트 싱어송 레이스에서 안정적인 무대 임팩트를 보여주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경주시는 이수연 양이 홍보대사로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경주의 매력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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