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보이그룹 아홉(AHOF)이 1일 데뷔 미니앨범 '후 위 아'(WHO WE ARE)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이들은 "K팝 명예의 전당에 오르고 싶어요"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AHOF은 데뷔 앨범에는 타이틀 곡 '배우자'를 비롯해 다채로운 음악과 퍼포먼스를 담아 팬들과의 만남을 약속했습니다. 그들은 데뷔에 앞서 다채로운 예고 이미지와 티저 영상을 통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이번 데뷔를 통해 AHOF는 음악적 역량과 개성을 선보이며 K팝 시장에서 자신들만의 공간을 확보하고자 합니다. 팬들은 이미 데뷔에 대한 궁금증을 안고 있으며, AHOF의 행보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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