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니언 뉴스

2025.07.01 15:45

구로구, 느린학습자 지원 '천천히나래센터' 문 열어

구로구, 느린학습자 지원 '천천히나래센터' 문 열어

서울 구로구가 느린 학습자를 지원하는 새로운 센터를 개소했습니다. '천천히나래센터'는 지난달 30일 궁동 부일로17길에 문을 열었죠. 이번 센터는 구로구청장 장인홍의 노력으로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천천히나래센터'는 느린 학습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보다 나은 교육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합니다. 또한, 이 센터를 통해 문학 활동을 통해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천천히나래센터'는 느린 학습자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문학 활동을 통해 창의성을 증진시킬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구로구민들의 교육 및 문학 활동 지원을 위해 새롭게 문을 열었으니, 이번 센터가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리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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