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니언 뉴스

2025.07.01 01:00

“여성친화도시 확산” 경기도, 시군·전문가와 머리 맞대다

“여성친화도시 확산” 경기도, 시군·전문가와 머리 맞대다

경기도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시군 및 전문가들과 협력하고 있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지난달 30일에는 화성 라비돌 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경기도 여성친화도시 광역협의체 정기회의 및 워크숍’이 열려 여성친화 정책에 대한 협력 체계를 다졌다고 합니다. 광역협의체는 2023년 처음 꾸려진 이후 올해 제2기 구성을 마쳤고, 현재 16개 시군이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어 있으며 경기도는 향후 31개 전 시군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회의를 통해 여성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모색하고 논의했다고 합니다. 특히, 여성들의 사회 경제 참여 확대와 여성 인권 증진을 위한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고 합니다. 이러한 노력은 국제적으로도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통해 경기도가 다양한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여성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적 포용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함께 여성들의 권리와 참여를 증진시키는 데 힘써나가는 경기도의 모습을 응원합니다.

“여성친화도시 확산” 경기도, 시군·전문가와 머리 맞대다 관련 이미지1
  • 공유링크 복사
    미니홈 쪽지 구독하기
    구독하고 알림받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코피니언 뉴스 포인트 정책
      글쓰기
      5P
      댓글
      5P
  • 전체 676건 / 7 페이지

검색

게시물 검색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