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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기, 빨래 없다”…1억대 바다 위 집 산 77세 여성
“장보기, 빨래 없다”…1억대 바다 위 집 산 77세 여성
77세 미국 여성이 양로원 생활 대신 크루즈선에서 삶을 즐기고 있다는 신기한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전 세계 바다를 여행하며 15년째 편안한 삶을 즐기고 있는데요.
이 여성은 크루즈선에서 생활하면서 식사, 세탁, 청소와 같은 걱정을 전혀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단순하고 평온한 삶을 꿈꾸며 바다 위에서 행복을 찾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이는 글로벌한 관심을 받고 있는 특이한 삶의 방식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양로원이 아닌 크루즈선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자신의 삶을 더욱 활기차게 만들기 위해서라고 밝혔습니다. 바다 위에서의 생활은 그녀에게 큰 만족감을 주고 있으며, 글로벌 커뮤니티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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