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니언 뉴스

2025.06.30 18:40

칠레 집권당, 대선 후보로 공산당 소속 전직 노동장관 선출

칠레 집권당, 대선 후보로 공산당 소속 전직 노동장관 선출

칠레의 정치계에 큰 파장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오는 11월에 열리는 칠레 대통령 선거에서 집권당 후보로 히아네트 하라(51) 전 노동장관이 선출되었습니다. 이는 공산당 소속으로는 역대 최초의 사건으로, 평화를 위한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히아네트 하라 전 노동장관은 칠레의 집권당 후보로 선출된 최초의 공산당 소속 대선 후보입니다. 그녀의 출마는 칠레 정치사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으며, 평화와 협상을 중요시하는 정책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칠레 집권당, 대선 후보로 공산당 소속 전직 노동장관 선출 관련 이미지1

칠레 정치계에 있어서 이 같은 변화는 많은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히아네트 하라 후보는 과거 노동장관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노동자들의 권익을 존중하고 사회 평화를 증진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평화와 공정을 위한 새로운 도약, 그녀의 도전을 응원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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