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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30 07:10

박보영 "미지·미래 둘 다 제 모습…우는 모습도 디테일로 구분"

박보영 "미지·미래 둘 다 제 모습…우는 모습도 디테일로 구분"

배우 박보영이 자신의 연기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털었습니다. 1인 2역이라는 '양날의 검'으로 불리는 이번 작품에서 박보영은 미지와 미래라는 두 가지 다른 역할을 소화하며 팬들을 매료시키고 있습니다.

박보영은 "양쪽 모습이 제 모습이라고 생각해요. 우는 모습도 디테일로 구분할 수 있을 정도로 두 인물을 섬세하게 표현하려고 노력했어요"라며 자신의 노력을 고백했습니다. 이처럼 두 가지 다른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는 연기력으로 박보영은 많은 이들의 극찬을 받고 있습니다.

박보영 "미지·미래 둘 다 제 모습…우는 모습도 디테일로 구분" 관련 이미지1

박보영은 이번 작품에서 아이돌 배우로서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팬들을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두 가지 다른 캐릭터를 소화하는 박보영의 연기에 많은 이들이 감탄하고 있습니다. 아이돌 배우로서의 새로운 도전을 통해 박보영은 팬들에게 또 한 번 자신의 연기력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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