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니언 뉴스

2025.06.29 15:00

삼풍백화점 참사 30주기…“왜 원칙 지키지 않는지 계속 물어야”

삼풍백화점 참사 30주기…“왜 원칙 지키지 않는지 계속 물어야”

삼풍백화점 참사가 발생한 지 3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이 참사는 1995년 6월 29일 대구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502명이 숨지고 937명이 다쳤던 비극적인 사건으로, 우리에게 여전히 큰 상처를 남기고 있습니다. 이번 기념일을 맞아, 왜 이러한 참사가 발생했는지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이 참사는 당시 삼풍백화점이 안전규정을 무시하고 건물 내부에 방화용 스프레이를 보관한 것에서 발생했습니다. 이는 화재 발생 시 불안전한 환경을 초래했고, 대규모 희생을 야기했습니다. 이러한 사고는 우리에게 안전과 환경을 중요하게 여겼을 때 어떤 결과를 가져다 줄 수 있는지를 생각해보게 합니다.

환경을 보호하고 안전을 지키는 것은 우리의 의무이자 책임입니다. 30년 전의 참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우리는 항상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의 환경을 보호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함께 더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기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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