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에서 화재로 인해 피해를 입은 화장품 원료 제조공장에서 실종자를 찾는 소방대원들의 모습이 전해졌습니다. 구암리 채신공단 내의 공장은 화재로 인해 잿더미가 된 상태로 남아 있었습니다.
소방대원들은 잿더미 속에서 실종자를 찾기 위해 인명 수색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화재로 인해 피폐해진 공장 내부에서 실종자를 찾는 작업은 매우 어려운 상황이지만, 소방대원들은 희생자를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화재로 인한 피해가 큰 가운데 실종자를 찾는 작업은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지만, 소방대원들은 희생자를 발견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헌신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실종자의 빠른 구조를 기원해 봅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