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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조선 없었으면 평행선 달렸을 것"…'마스가 모자' 공개
김용범 "조선 없었으면 평행선 달렸을 것"…'마스가 모자' 공개
한미 관세협상을 이끈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조선 분야 협력을 상징하는 '마스가'(MASGA)를 공개했습니다. 김 실장은 "조선이 없었으면 평행선을 달렸을 것"이라며 조선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번 MASGA는 한미 양국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자 하는 정부의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ASGA는 미국의 '마스크'와 한국의 '가면'을 합친 말로, 한미 양국 간 협력의 상징이자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를 통해 한미 관계의 발전과 더불어 조선 분야 협력을 더욱 강조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김용범 실장은 MASGA를 통해 두 나라 간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이번 MASGA 공개를 통해 정부는 한미 양국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조선 분야에서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임을 명확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김용범 실장의 발언을 통해 조선이라는 분야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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