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니언 뉴스

2025.08.03 12:00

10년 만에 웨스트엔드 서는 김수하 “한국어로 외치는 에너지 영국 관객에게”

10년 만에 웨스트엔드 서는 김수하 “한국어로 외치는 에너지 영국 관객에게”

한국의 대표적인 뮤지컬 배우 김수하가 10년 만에 영국 웨스트엔드 무대에 서다! 김수하는 런던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킬리만자로'에 출연하며 한국어로 노래하고 대사를 전합니다. 이는 웨스트엔드 무대에서 한국어로 공연하는 것이 10년 만에 처음이라는 의미있는 일이죠.

김수하는 "한국어로 외치는 에너지가 영국 관객에게 전달되기를 기대한다"며 긴장과 설레임을 고백했습니다. 그는 한국어로 노래하고 대사를 전달하면서 한국의 문화와 가치를 영국 관객에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는 한국 문화의 다양성과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김수하의 웨스트엔드 무대 데뷔는 한국 뮤지컬 배우들에게 큰 자부심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는 "한국어로 무대에 서는 것이 자부심이고 영광스럽다"며 자신의 소감을 밝혔습니다. 김수하의 열정과 노력이 영국 관객들에게 호평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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