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니언 뉴스

2025.08.02 21:00

지유찬, 한국 선수 첫 세계선수권 자유형 50m 결선서 ‘7위’

지유찬, 한국 선수 첫 세계선수권 자유형 50m 결선서 ‘7위’

지유찬(대구광역시청)이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자유형 50m 결선에 진출하며 7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선수권대회는 싱가포르에서 개최되었고, 21.71로 타이밍을 잡아 터치패드를 찍었습니다. 이로써 지유찬은 아시아 신기록을 세우며 역사적인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1위는 호주의 캐머런 매커보이가 21초14를 기록하며 차지했습니다. 지유찬은 준결선에서도 전체 1위를 한 바 있어 결선에서도 최고의 성적을 냈습니다. 한편, 영국의 벤자민 프라우드가 2위를, 미국의 잭 알레시가 3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세계 각국의 선수들이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습니다.

지유찬의 7위 성적은 한국 수영계에 큰 환호를 일으켰습니다. 이번 선수권대회에서의 성과를 토대로, 올림픽을 향한 더 큰 꿈과 목표를 향해 노력하는 지유찬의 모습에 많은 응원을 보내봅시다. 한국 수영을 빛내는 새로운 스타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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