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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1 18:00

우장춘 박사가 선택한 땅 진도, 명품 농산물 ‘입소문’ 낸다

우장춘 박사가 선택한 땅 진도, 명품 농산물 ‘입소문’ 낸다

진도군이 최근 농산물 홍보를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활발한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합니다. 육종 연구에 전념한 우장춘 박사가 진도군을 배추와 무 육종 연구 최적지로 선택했다는 사실이 강조되며, 진도산 농산물의 우수성이 크게 알려지고 있습니다. 또한, '2025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로 선정된 '보배진미쌀'이 전면에 소개되었습니다. 이 밖에도 황금봉, 애플망고, 체리, 포도, 키위, 백향과, 바나나 등 7개 품목의 수확시기와 체험판매장에 대한 정보도 소개되고 있습니다.

진도군의 이러한 홍보 정책은 농산물 판로를 확보하고 지역 농가의 소득 향상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볼 수 있습니다. 우장춘 박사의 선택이 진도의 농산물에 대한 신뢰를 높여주었고, '보배진미쌀'의 선정은 진도의 농업 기술력과 품질에 대한 인정을 받게 해주었습니다. 이러한 정책은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홍보를 통해 진도의 명품 농산물이 입소문을 타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소비자들이 진도산 농산물을 찾게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속적인 홍보와 정책 노력을 통해 진도의 농산물이 국내외 시장에서 더욱 더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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