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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30 00:00

홍준표 “尹 입당후 사이비 종교집단에 좌우되는 꼭두각시 정당 됐다”

홍준표 “尹 입당후 사이비 종교집단에 좌우되는 꼭두각시 정당 됐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국민의힘을 겨냥해 윤석열 후보를 비판했습니다. 그는 윤석열이 국민의힘에 들어오면서 정당이 사이비 종교집단과 틀튜버들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꼭두각시 정당이 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한 그의 발언은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홍 전 시장은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정당이 일부 종교집단 교주에 의해 좌지우지 된다면 그건 정당이 아니라 사이비 종교집단에 불과하다"며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그는 "지도부 선출, 각종 당내 경선이 교주의 지시에 의해 좌우 된다면 그건 민주정당이 아니다"라며 국정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었습니다.

이에 앞서 홍 전 시장은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 특정 종교 집단이 연루됐다는 의혹을 제기해 왔습니다. 그는 이를 통해 국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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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전 시장은 윤석열 후보의 지지자들을 향해 "신천지에 놀아나고, 전광훈에 놀아나고, 통일교에 놀아나고, 틀튜버에 놀아나고분하고 원통하다"며 안타까움을 표현했습니다. 이러한 발언을 통해 그는 국정의 안정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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