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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와 김종민 의원, 현장 점검… “세종대통령집무실로 명칭 사용”
김민석 총리와 김종민 의원, 현장 점검… “세종대통령집무실로 명칭 사용”
지난 25일, 김민석 국무총리와 김종민 의원이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행정수도 완성' 정책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김 총리는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이 선진국 수준의 국가상징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총리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의 비전"이라며 국가 발전에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김종민 의원은 김 총리에게 '행정수도 세종'을 공식화하는 제안을 했는데, 이는 국가의 중심지로서 세종을 더욱 강조하고자 하는 측면이 있습니다.
이러한 정책적인 논의와 현장 점검을 통해 국가의 발전 방향과 행정수도 세종의 역할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김 총리와 김종민 의원의 노력을 통해 국가의 미래를 위한 정책적인 결정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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