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우(우크라이나)=AP/뉴시스]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의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2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의 반부패 기관 독립성을 침해하는 법안에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반부패 기관 독립성 침해 법안 반대 시위자들의 권고에 따르겠다”며 긴장 완화에 나섰지만 시위 주최측은 사흘 연속 시위를 계속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2025.07.24.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