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니언 뉴스

2025.07.24 13:00

한동훈 “기득권 다툼 대신 현장정치” 당대표 불출마 선언

한동훈 “기득권 다툼 대신 현장정치” 당대표 불출마 선언

국민의힘에서 한동훈 전 대표가 다가오는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전 대표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하지 않는다"며 "기득권 다툼이 아닌 현장에서 국민과 당원이 주인이 되는 정치를 추구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대한 한 전 대표의 결정은 많은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이어 한 전 대표는 "우리는 '희망의 개혁연대'를 만들어 전진해야 한다"며 "보수가 다시 당당하고 자랑스러워지도록 바로 세우는 '보수어게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한동훈 전 대표는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장동혁 의원 등과의 협력을 통해 극우와의 절연과 혁신을 모색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동훈 전 대표는 당 대표 선거에 도전하지 않겠다는 결정을 내리고, 대신 '현장 정치'에 주력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한 전 대표의 결정이 국민의힘 내부 정치적 상황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게 쏟아지고 있습니다.

한동훈 “기득권 다툼 대신 현장정치” 당대표 불출마 선언 관련 이미지1

마지막으로, 한동훈 전 대표의 이번 결정이 국민의힘의 미래 방향성과 정치적 풍토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함께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동훈 전 대표의 '현장 정치'에 대한 새로운 시도가 정치권 내외에서 주목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동훈 “기득권 다툼 대신 현장정치” 당대표 불출마 선언 관련 이미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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