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니언 뉴스

2025.07.24 10:00

박지원 “강선우 사퇴 만시지탄…임명 결정했다면 그대로 갔어야”

박지원 “강선우 사퇴 만시지탄…임명 결정했다면 그대로 갔어야”

박지원 국회의원이 강선우 보건복지부 장관의 사의 표명을 만시지탄하며, 임명이 이미 결정된 상황에서 사퇴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박 의원은 "강 장관이 임명이 이미 결정된 상황에서 사의를 표명한 것은 사회적으로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의원은 또한 강 장관이 사의를 표명한 이후에도 대통령이 임명을 결정한다면 그 결정을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강 장관이 사의를 표명한 이후에 대통령이 임명을 결정한다면 그 결정을 존중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번 사태로 인해 정부의 인사청문회가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박 의원의 발언은 사회적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강선우 보건복지부 장관의 사의 표명과 관련된 논란이 어떻게 해결될지,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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