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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스투, 전국 수해 농가에 스마트 무인방제기 무상 AS 지원
바이에스투, 전국 수해 농가에 스마트 무인방제기 무상 AS 지원
한동안 호우가 이어지며 전국의 농가들이 큰 피해를 입고 있는 가운데, 농테크 솔루션 기업 바이에스투가 농민들을 돕기 위한 특별한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바이에스투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입은 농가를 대상으로 스마트 무인방제기 'e풍년 7K'의 무상 애프터서비스(AS)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이 지원에 대해 바이에스투 대표 김세열은 "농민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는 것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상 AS 서비스는 15일까지 진행되며, 피해를 입은 농가들은 고객센터나 카카오톡 채널 'e풍년스마트연무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농민들은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업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 바이에스투의 이번 지원은 농업 산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바이에스투의 무상 AS 서비스는 농가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e풍년 7K'는 스마트 무인방제기로, 농작물을 보호하고 더 나은 수확을 도와준다. 이러한 혁신적인 기술이 농업 분야에 적용되면, 더 많은 농가들이 안정적인 수확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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