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의 패션 브랜드 빈폴이 주지훈 배우를 신규 앰배서더로 발탁했다고 합니다. 이 소식은 23일 공개되었는데요.
주지훈은 '드라마'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배우 중 한 명입니다. 빈폴 측은 주지훈의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가 브랜드와 잘 어울린다고 평가했다고 합니다.
주지훈은 빈폴의 새로운 얼굴로서, 브랜드의 가치와 이미지를 대중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빈폴은 주지훈과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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