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니언 뉴스

2025.07.23 04:40

‘이게 삼겹살이냐’…울릉도 비계 논란에 사장 “제 불찰”

‘이게 삼겹살이냐’…울릉도 비계 논란에 사장 “제 불찰”

울릉도에서 삼겹살을 먹다가 큰 논란이 벌어졌다는 소식을 들었나요? 여행 유튜버가 방문한 식당에서 비계가 절반 이상인 삼겹살을 발견했다는 영상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식당 업주는 "찌개용 고기를 잘못 내놓은 실수"라고 해명했어요. 그러나 이로 인해 큰 사건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식당 업주는 자신의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문제를 인정하며 사과했습니다. 그는 "고기 부위가 앞다릿살인데, 찌개용으로 빼놓은 것"이라며 직원의 실수로 설명했어요. 이에 대해 유튜버에게도 사과를 전하며 책임을 져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한 해당 직원은 퇴사한 상태이며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여행 유튜버 '꾸준'의 채널에는 많은 관심과 논란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가 올린 영상에서는 울릉도의 상황에 대한 당혹스러운 모습이 담겨 있었죠. 이에 대한 여론은 여전히 갈려 있는 상태입니다. 사건의 전말과 식당 업주의 사과에 대한 반응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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