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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현 대책위, 金총리 만나 '재발방지 협의체' 요구
김충현 대책위, 金총리 만나 '재발방지 협의체' 요구
태안화력 고(故) 김충현 비정규직 노동자 사망사고 대책위원회가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나 '재발방지 협의체'를 요구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김충현 비정규직 노동자의 사망을 계기로 환경 안전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국무총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김충현 사고를 계기로 환경 안전 문제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입장을 공유했습니다. 또한, 재발방지 협의체를 구성하여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안전을 위한 체계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었습니다.
이번 회의를 통해 김충현 비정규직 노동자의 사망을 계기로 환경 안전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재발방지 협의체'를 구성하여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안전을 위한 체계적인 대책을 마련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결론이 도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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