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가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신트로밸리와 국가대표선수단 쿨링조끼 세트를 기부했다고 합니다. 이번 기부는 총 4천만원 상당으로 이뤄졌습니다.
이번 행사는 22일에 개최되었는데,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곳은 다양한 종목의 국가대표팀이 훈련하고 준비하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축구부터 수영, 테니스까지 다양한 스포츠의 국가대표팀이 이곳에서 열심히 훈련하고 있죠.
대한체육회는 이번 기부를 통해 선수들의 편안한 훈련 환경 조성에 일조했습니다. 특히 쿨링조끼 세트는 무더운 여름철에 특히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축구나 농구 등 각종 스포츠 팀에서도 쿨링조끼의 필요성이 점차 인정받고 있는 만큼, 이번 기부는 매우 의미 있는 일이었을 것입니다.